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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신수 지명타자 나서 4타수 무안타…강정호 4경기만에 대타 뜬공

추신수



'추추 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무안타로 연속 침묵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등 통증으로 한 경기를 쉬고 18일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신수는 시애틀과의 두 경기에서 안타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60에서 0.138(29타수 4안타)로 더 떨어졌다. 이날 텍사스는 에르난데스의 묵직한 구위에 눌렸고, 결국 1-3으로 패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4경기 만에 대타로 나섰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강정호는 6-1로 앞선 8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투수 제프 로케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로써 강정호는 6경기(선발 2경기, 교체 출전 4경기)에 나서 10타수 1안타(타율 0.100)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6-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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