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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호날두 39골·메시 35골 '팽팽'…메시, 클럽 통산 400골 신기록도



리오넬 메시(28)가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개인 통산 400번째 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발렌시아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에 쐐기골을 넣어 FC바르셀로나에서만 40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 구단 소속으로 통산 471경기에 나와 400골을 달성한 메시는 또 프리메라리가 경기만 따져서는 통산 309경기에서 278골을 터뜨리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메시의 400골과 278골은 모두 해당 부문에서 최다 기록이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는 이날 말라가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후반 추가시간 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거들었다.

FC바르셀로나가 승점 78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76으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그 득점 순위에서는 호날두가 39골, 메시는 35골을 넣어 역시 1,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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