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석유화학/에너지

정유업계 실적악화로 임직원들 회사 떠난다



정유업계가 지난해 실적악화로 악몽의 한해를 보내면서 조직개편·희망퇴직·급여삭감 등을 통해 올해 실적만회를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K이노베이션은 영업이익이 2013년 1조4064억원에서 83.2% 감소한 2312억원을 기록하는 등 적자를 거뒀고 GS칼텍스(4563억원 손실)와 에쓰오일(2897억원 손실)도 최악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또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 4사의 직원 1인당 급여는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한 상태다.

SK이노베이션 1인당 직원 급여는 2013년 6174만원에서 지난해 1.8%줄어 6593만원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직원은 9107만원에서 8.8%줄은 8402만원을 받았다. 에쓰오일은 9460만원에서 8973만원으로 5.2% 감소했다. 현대오일뱅크 직원 급여도 6%감소한 79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삭감 외에도 일부 정유사 임직원들은 조직개편과 명예퇴직 등으로 회사를 떠났다.

GS칼텍스 직원 수는 2013년 기준 3209명에서 지난해 3156명으로 줄었다. 등기·미등기 임원수는 2013년 67명에서 지난해와 동일했다.

현대오일뱅크 직원 수는 1833명에서 1766명으로 1년 동안 80여명 감소했고 SK이노베이션 직원은 지난해 소폭 감소한 2013년 1892명에서 지난해 1878명을 기록했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정유업계가 사업 구조조정을 시작했지만 올해에도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해 구조조정이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