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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월요웹툰 신의탑 147화, 지옥열차 문 열렸다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탑 147화, 지옥열차 문 열렸다/네이버 월요웹툰 신의탑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탑 147화, 지옥열차 문 열렸다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탑 2부 147화가 20일 업데이트됐다.

신의탑 2부 147화에서는 지옥열차의 출입문이 열리고 라헬과 대치한 밤이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의탑 2부 146화 말미에 하유라는 승차권을 넣고 지옥열차 문을 열고 들어갔다.

하유라가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한 다니엘은 포로 포에게 네이게이터를 이용해 따라가자고 말했다. 이를 거부하려는 포로 포에게 다니엘은 "너도 로엔이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잖아"라는 말을 건넸다.

카사노와 대결을 펼치던 왕난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밤이 있는 곳을 바라봤다. 그 곳엔 가시와 함께 폭주한 밤이 있었다. 밤은 라헬이 그동안 자신에게 했던 말과 행동에 배신감을 느꼈다. 폭주를 시작한 가시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포로 포에게 로엔을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한 다니엘은 라헬과 동료들에게 네이게이터를 타고 가자며 떠날 채비를 했다. 라헬은 다니엘의 말을 듣고 밤을 외면하고 돌아섰다.

하지만 밤은 분노로 이성을 잃었고 가시는 더욱 폭주했다. "못가 라헬. 아무 곳에도"라는 분노에 찬 밤의 대사와 함께 신의탑 2부 147화는 마무리됐다.

'신의탑' 147화는 현재 10점 만점에 평점 9.87을 기록 중이다.

한편 웹툰 '신의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좇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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