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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5월 말 복귀 불투명…"어깨통증은 느끼지 않는다"

류현진



왼쪽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류현진(28·LA 다저스)이 19일(현지시간) "캐치볼 연습을 할 때 어깨에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다저스를 취재하는 트루블루LA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컨디션으로 볼 때 불펜 투구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하지만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필드 밖에서 캐치볼 연습을 하고 있을 뿐이다. (코치진들이) 시키는 대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루블루LA닷컴은 류현진이 사흘째 캐치볼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캐치볼 거리는 90피트(약 27.4m)를 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다저스 로스터 합류 시기는 여전히 미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류현진의 '5월 말 복귀'가 희망사항일 뿐 구체적인 복귀시점은 아직 모른다는 이야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