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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BNK금융, 부·울·경 지역 유일 '프로골프단' 창단

(왼쪽부터) 김규동 감독, 송지원 선수, 이주미 선수, 이정화2 선수,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최혜용 선수, 윤지회 선수, 김보령 선수



BNK금융그룹은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프로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BNK프로골프단'은 6명의 선수와 감독(김규동) 등 7명 모두가 부산과 경남지역 출신으로 구성된 부·울·경 지역 유일의 프로골프단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지역 출신 골프 국가대표와 상비군 3명을 창단식에 초청,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들을 격려하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골프단은 오는 24일 가야CC에서 개최되는 'KLPGA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에 이주미, 이정화, 최혜용, 김보령 등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BNK골프단의 모든 선수들이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금융은 동남권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이 뛰어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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