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가정이있는 직장] "여성이 경쟁력"…과장급 이상 45%, 임원 28%

'여성장교 채용 전형' 실시 등 女 비율 확대

이랜드그룹은 남성과의 차별 없는 승진 기회,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시하는 환경,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방지하는 재입사 제도 등이 갖춰져 있어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랜드그룹의 과장급 이상 여성 직원의 비율은 45%, 여성임원의 비율은 28%다. 여성임원 비율은 2012년 25%, 2013년 26%, 2014년 28%로 꾸준히 늘고 있다. 임원 1000명 이상 직원을 보유한 국내 대기업의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이 5% 수준인 것에 비하면 눈에 띄게 높은 수치다. 그룹 내 과장급 이상 관리자 2명 중 1명은 여성 직원으로, 여성인력들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의 주요 부서에 여성임원이 포진해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 경쟁력을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여겨왔던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지론 때문이다. 패션과 유통, 다수의 외식브랜드를 보유한 이랜드그룹의 이용 고객 70%가 여성인 만큼 여성의 안목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박성수 회장은 '사업에 대한 이해 역시 여성이 더 뛰어나고, 어머니 같은 여성 관리자들은 오히려 남성보다 더 프로페셔널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패션사업 부문의 이랜드월드와 유통사업 부문의 이랜드리테일에서 '여성장교 채용전형'을 새롭게 실시했다. 여성 고객의 감성을 이해하고,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 여성 인재의 비율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교 출신자의 강점인 리더십과 관리자로서의 훈련된 역량을 통해 이랜드그룹은 향후 여성 리더를 더 많이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서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