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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동영상] 생생한 라이브, 객석에서는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뮤지컬'파리넬리'

18세기 유럽을 뒤흔든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삶을 다룬 뮤지컬 <파리넬리>가 변화된 무대 구성과 의상 그리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기존에 바왔던 뮤지컬과는 달리 대규모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무대 뒤 상단에 배치를 해 오페라의 웅장함을 더했고 무대 위의 대형 액자프레임과 나선형 계단 등이 작품의 인물을 더욱 부각시켜 주고 있다.

신선하고 웅장한 뮤지컬 ‘파리넬리’는 오페레타 형식을 차용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하다.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가 선보이는 파리넬리는 신비로운 음색과 소름 끼치는 무대로 카스트라토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뮤지컬 ‘파리넬리’는 5월10일까지 공연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