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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동영상] 플라워 고유진, 잔인한 고통으로 얻어낸 아름다움! 뮤지컬'파리넬리'

고유진·루이스초이가 선사하는 뮤지컬 ‘파리넬리가’ 5월 10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한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카를로 브로스키는 주교의 강압에 의해 거세당한다. 거세의 순간, 작곡가를 꿈꾸는 형 리카르도의 야망에 찬 눈빛이 가슴에 각인되었지만 애써 무시한 그는 ‘파리넬리’ 라는 예명으로 리카르도와 함께 음악 인생을 시작한다.

브라운관에서 보컬로서의 모습을 줄곧 보여온 그룹 플라워의 고유진이 ‘파리넬리’로 나와 감성적인 고음으로 뮤지컬 배우의 신선한 모습을 선사한다. 또한 신비로운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의 루이스초이와 다르게 선곡한 곡들이 고유진 만의 음색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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