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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볼보차, 부산국제단편영화제서 스웨덴문화 알린다

볼보자동차 V40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24일부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사측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지난 32년간 국내를 넘어 세계 단편 영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2년부터는 한 개별 국가가 가지고 있는 문화와 사회 등 여러 모습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주빈국 프로그램(Guest Country Program)'을 운영하며 영화인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 주빈국으로 스웨덴이 선정됨에 따라 스웨덴의 브랜드인 볼보차는 스웨덴의 문화를 알리고 국내 영화계의 발전을 돕고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볼보차는 공식 후원사로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영화와 공연 및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웨덴 시네마 콘서트'를 지원한다.

스웨덴 시네마 콘서트는 25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볼보차 해운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윤모 볼보차 대표는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축제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웨덴의 영화와 음악, 문화를 통해 볼보차가 탄생한 스웨덴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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