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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세정, '올리비아로렌' 이후 첫 여성복 브랜드 론칭

/세정 제공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이 10년만에 신규 여성복 브랜드를 론칭하고 유통 브랜드 웰메이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세정은 신규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일리스트'는 지난 2005년 올리비아로렌 이후 첫 여성복 브랜드로 앤섬과 함께 웰메이드에 입점된다. 웰메이드는 지난 2013년 론칭된 의류·잡화·액세서리 등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편집숍이다.

새 여성복 브랜드 론칭은 세정이 '인디안'으로 굳어진 남성복에 강점을 가진 패션 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웰메이드 매장이 인다인에서 전환된 매장이다. 남성복 카테고리와의 균형을 맞춰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40대 이상이 타깃인 앤섬과는 달리 '데일리스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3040 여성 타깃으로 클래식한 캐주얼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 시즌부터 상품이 입고될 예정이다.

앤섬이 입점한 300여 곳의 웰메이드 매장 중 여성복의 니즈가 큰 200여 곳에 데일리스트를 추가 입점시킬 계획이다.

세정 관계자는 "앤섬과 데일리스트 상품 비중은 7대 3이다"며 "현재 웰메이드 내 여성복 매출 비중이 15%인데 브랜드가 추가되면서 20∼30% 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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