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현대차, 가동률 회복…글로벌 신차효과가 관건"-NH투자

NH투자증권은 24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가동률 회복은 글로벌 신차효과에 달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1분기 매출액은 20조9430억원, 영업이익은 1조5,880억원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가동률 하락과 이머징 통화 약세 등으로 영업이익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다만 "법인세율 하락과 예상대비 양호한 지분법 평가이익(6160억원) 등으로 지배지분 순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예상 수준의 영업실적 악화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 경쟁심화와 환율 변동성 등 2015년 이익전망 불확실성 요인 존재한다"며 "2분기부터 가동률 회복 강도를 결정할 신차효과(중국 LF 쏘나타, 글로벌 투싼 런칭)에 대한 확인이 본격적인 주가회복 여부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