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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公-브라질 수출 신용기관, '맞손'…중남미 프로젝트 강화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은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재무부에서 마르셀로 프랑코 브라질 수출신용기관 사장과 중남미 프로젝트 무역보험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재무부에서 브라질 수출신용기관(ABGF)과 중남미 프로젝트 무역보험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프로젝트 공동 발굴·무역보험 지원, 인력·정보교류 확대 등을 추진해 수주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학 사장은 "양국 수출신용기관의 협업으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이 무역보험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21일 중남미에 최대 지점을 보유한 산탄데르은행과 해외건설·플랜트·선박 수주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20억불 사전 신용공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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