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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블락비 바스타즈 "악동 이미지 좋다"…콘셉트 화보 공개

블락비 바스타즈 싱글즈 5월호 화보. /싱글즈



블락비의 3인조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가 화보를 통해 거친 매력을 뽐냈다.

블락비 바스타즈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최근 패션지 싱글즈와 함께한 5월호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소속사는 "이번 화보는 블락비 바스타즈만의 거칠고 반항적인 색깔을 담기 위해 서울 서강대교 아래에서 촬영됐다. 뿌연 연기가 감싼 촬영장에 등장한 세 사람은 턱시토 수트, 블루종, 가디건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자다운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유권은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블락비만의 악동 이미지는 가지고 가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블락비가 가진 악동의 이미지가 좋다. 그걸 벗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다만 우리 셋만 유닛으로 나왔으니 블락비 전체와는 좀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엔 우리가 좀 멋있는 콘셉트로 나왔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비범·유권·피오 세 멤버로 구성된 블락비 바스타즈는 지난 14일 첫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