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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바쁜 직장인 운동 대신 건강식품 찾는다"

/롯데마트 제공



건강식품을 찾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30대의 건강식품 소비액이 50대를 추월했다.

2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건강식품(홍삼·비타민·유산균 등)의 연령대별 매출을 살펴본 결과 기존 주요 소비층이었던 50대의 구매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젊은 층인 20~30대의 구매 비중이 증가했다.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에 가장 매출 비중이 높았던 50대는 2013년 40대 고객에게 주 소비층의 자리를 내줬으며 지난해에는 30대 고객에게마저 역 당했다. 회사 측은 "최근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은 직장인들이 늘면서, 피로 회복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홍삼·비타민·유산균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건강측정용품류(만보기·체성분계·혈압계 등) 매출 비중에서도 30대(23.2%)는 50대(20.8%)를 앞섰다. 건강측정용품을 가장 많이 구입하는 연령층은 40대(36.5%)였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층이 보다 젊게 바뀌고 있다"며 "세대별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에 맞춰 관련 상품 및 매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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