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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원정대 파견 아웃도어, 현지 상황 '촉각'

블랙야크·트렉스타 등 모두 '무사'…밀레, 구호 물품 지원 계획

지난 3월 30일 네팔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홍빈대장(가운데)과 로체원정대 대원들/트렉스타 제공





지난 25일 발생한 네팔 강진으로 아웃도어 업계에 비상에 걸렸다.

블랙야크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에 나선 김미곤 대장 원정대 4명과 블랙야크 MTB 안나푸르나 라운딩팀 4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블랙야크 측은 전날 7.8 규모의 강진이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곡바로 원정대와 라운딩팀의 안전 파악에 나섰다. 이들은 현재 하산해 인근마을에서 구조활동을 돕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MTB 라운딩팀은 27일 밤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다.

28일 예정된 '2015 블랙야크 히말라야 트레킹'은 전면 취소했다. 블랙야크는 현지 매장 피해 상황도 수시로 확인 중이다. 네팔 카트만두 타멜에 위치한 1호점의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매장은 큰 피해는 없지만 주변 건물들이 많이 무너진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계속 문제가 없는지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트렉스타 역시 현지 원정대 안전 파악에 나섰다. 회사 측은 산악인 김홍빈 대장을 비롯해 원정대 7명 전원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근마을 고락셉으로 철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떠났던 로체 원정대는 5월 29일까지 세계 4번째 봉인 네팔 로체를 등정할 계획이었다. 향후 일정은 김홍빈 대장과 조율할 방침이다.

엄홍길 대장의 휴먼스쿨 프로젝트를 후원해온 밀레는 구호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떤 경로를 통해 전달할 지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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