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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1분기 영업익 90억…전년比 18%↑(종합)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0억1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1억6900만원과 75억65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8%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컴은 "지난해 개발한 태블릿용 오피스를 글로벌 제조사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잇달아 탑재해 모바일 오피스 부문에서 지난해 동기 대비 70%의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한컴은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채널 확대 전략으로 컨슈머 시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의 성장을 나타내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안정적인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신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한컴오피스 다국어 버전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IT그룹의 토대를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