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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1779억…전년대비 160%↑



롯데케미칼이 유가하락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이 하락했지만 원료값 하락과 제품가 회복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779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683억원) 대비160.5%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560억원) 보다 217.6% 증가했다. 매출액은 2조7995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8733억원) 대비 27.7% 감소했고 지난해 4분기(3조4953억원)보다 19.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477억원) 대비 150.9% 늘어나 1198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4분기(564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에는 유가가 많이 떨어져 영업이익이 안좋았지만 올해 제품가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돼 2분기에도 호조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