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대한상의·식약처 '할랄시장 공략 노하우' 설명회 개최

수출 희망하는 기업 대상…국내외 제도·인증요건 등 정보 제공

대한상공회의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할랄시장 공략 노하우 설명회를 개최했다./대한상공회의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9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할랄시장 진출 기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한' 이라는 의미다. 과일·채소 같은 식물성 음식과 어류·어패류 등 해산물류가 대부분이며, 육류는 이슬람식 알라의 이름으로 도살된 고기만 허용한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농식품 기업 등 170여곳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할랄시장 활성화를 위한 식약처의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 개정방향(할랄 인증 표시 허용)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요건 ▲ 할랄식품 최대 수출국 중 하나인 태국의 할랄인증 닭고기 수출 노하우 ▲국내 인증 현황·절차, 유의사항 등이 소개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세계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1조 2920억 달러로 전세계 식품시장의 약 17.7%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우리 기업이 할랄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다양한 형태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우리 식품을 세계 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할랄 시장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각국의 할랄 인증제도와 시장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