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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 개시

29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SK텔레콤 '이상하자' 광고 캠페인 제작발표에서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왼쪽 두번째)과 박해일, 고수, 설현 등 출연배우들이 함께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대한민국 통신의 이상(理想)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통신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새 캠페인 '이상하자'의 의미는 통신사 간 과도한 경쟁을 벗어나기 위해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상(異常)'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以上)'의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가장 '이상(理想)'적인 통신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이 일반적인 광고 캠페인 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다.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처음 접했을 때 모두가 이상하다고 여길 만한 생각과 물건이 등장하는 론칭편을 시작으로 이상하자는 슬로건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에 부합시킨 광고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의 메인 모델은 배우 박해일, 고수,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 등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배우들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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