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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20억…전년比 22.6% 감소(종합)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20억…전년比 22.6% 감소(종합)



SK네트웍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8593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2%, 22.6% 감소했다.

사측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저유가, 신규 휴대폰 단말기 대기수요 발생 등에 따라 매출이 전년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팬택 재고보상 등 일회성 손실 감안 시 약 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SK네트웍스는 "기존 주력사업인 정보통신 및 에너지마케팅 사업 관련 규제 및 경쟁 심화 환경 속에서 매출 계획을 달성했다"며 "물류 경쟁력 강화와 주유소 복합화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 및 수익력 제고를 위한 비즈모델 개선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사 부문도 중동 등 신규 시장에서의 비즈 강화와 트레이딩 수익력 향상 노력을 통해 점차 성과를 높여나가고 있다"며 "정보통신 사업의 경우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에 따라 2분기 이후 실적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의 신성장 사업인 Car Life·면세·패션은 하반기에 성과 창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Car Life 사업은 렌터카 사업을 중심으로 경정비, 유류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에 주력한다.

SK렌터카는 지난 연말 3만 3000대였던 운영대수가 현대 4만대에 육박하고 있고 올해 내 5만대 달성을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진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본격화 이후 150호 매장으로 확대된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경정비 사업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 대기시간 단축 등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층을 더해간다.

면세 사업의 경우 지난 2월 워커힐면세점의 시계·보석 전문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올 하반기 면세 사업장 전반적인 그랜드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시내면세점 유치에도 참여하는 등 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패션사업은 올 3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인 아메리칸이글, 이태리 명품 남성 브랜드 까날리와 국내 판권계약을 맺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매장 전개에 나서는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고 추가적인 브랜드 확장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패션업계 최초의 브랜드 북 세컨 소사이어티(Second Society)를 발간해 국내 브랜드의 명품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소비재 사업의 성장세 및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강화하는 동시에 M&A 기회 모색 및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회사의 추가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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