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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569억원 규모 압류재산 772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일부터 사흘간 온비드에서 전국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85건을 포함한 569억원 규모, 772건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1일 밝혔다.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21건 포함돼 있다.

압류재산 공매에 나설 때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공매 공고가 난 물건이라도 소유주가 체납 세액을 자진 납부하는 등의 이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 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개찰 결과는 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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