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도의 이색탁구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 만도 제공
30일 김경수 만도 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이색탁구대회 수상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만도 제공
김경수 만도 사장(왼쪽에서 첫번째)이 30일 이색탁구 대회 시작에 앞서 자사에서 만든 ECU제품을 활용한 탁구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만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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