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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해외 실적 악화 삼성TV 1천대, 하이마트서 수입 판매



삼성전자의 해외 TV 판매 실적이 환율 하락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판매중인 삼성 TV 1000대가 국내에 역수입돼 판매됐다.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지난달 하순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이 북미 시장을 겨냥해 생산한 대형 TV(65인치) 1000대를 삼성전자 한국법인을 통해 들여와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65인치 이상급 TV의 경우 국내 시장에는 초고선명(UHD) 사양 등만 판매돼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미주 지역에서는 같은 크기인데도 필수 기능만 넣어 값이 싸다"며 "이 같은 특성에 착안, 일단 이벤트 성격으로 1000대를 수입해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팔리는 65인치급 UHD TV 가격이 400만원대인데 비해 북미 시장용 65인치 풀HD급 TV는 200만원대이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해외 생산 국내 브랜드 제품 취급을 늘릴지 여부에 대해서는 "일단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긴 하지만, 수입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지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생활가전(CE) 부문은 TV사업의 부진으로 1분기 14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도 전 분기 대비 28% 하락한 10조2600억원을 기록했고, TV사업을 담당하는 VD사업부 매출도 3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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