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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간편함에 맛까지 잡았다…식품업계 '캠핑' 홀릭

캠핑 인구 증가…'햇반 컵반'·'비비게따' 등 간편식 주목

햇반 컵반(상)오뚜기 비비게따(하)



캠핑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식품업계의 캠핑푸드 출시 경쟁이 뜨겁다. 기존의 일반적인 간편식을 넘어 조리 방법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업그레이드했다.

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캠핑 관련 상품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캠핑 취사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 샐러드 채소나 냉장 간편식 등의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별한 조리 없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업계는 분석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을 넣은 컵밥 제품인 '햇반 컵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순두부찌개국밥·미역국밥·사골곰탕·황태국밥 등 4가지이고 전자레인지로 4분, 끓는물로 1분 30초면 조리할 수 있다. 햇반과 국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액상 소스를 넣어 고체형 건더기 블록을 넣은 기존 국밥류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회사 측은 1인 가구와 캠핑 등 아웃도어 인구의 증가세에 따라 햇반 컵반으로 올해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하림은 야외에서도 손쉽게 닭고기 구이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순살 닭고기 '자연실록 정육 소금구이'를 출시했다. 국내산 프리미엄 닭고기 정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하고 신안군 특산 천일염을 원료로 한 '토판 허브맛 소금'을 동봉했다. 번거로운 손질 과정이나 별도의 양념이 없어도 동봉된 토판 허브맛 소금만 뿌려 구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캠핑에서 쉽고 간편하게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비게따' 파스타 소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면 1인분을 삶아 그릇에 담고 소스 한 봉지를 부어 비비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간편하다. 프라이팬이 필요 없는 간편함과 조리 시간 단축으로 기존 스파게티 소스와 달리 편의성이 뛰어나다.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맛과 영양, 먹는 재미까지 더한 찢어먹는 스트링 치즈 '링스'를 선보였다. 신선한 국산 원유 100%를 사용, 제품 1개당 개별 포장돼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캠핑에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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