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가구업계, 1인 가구 공략…'다기능 가구' 봇물

공간 효율성 높여 소형 주택 적합…'변신형' 가구도 눈길

라포레 브리즈 다용도 수납장/체리쉬 제공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가구 업계가 중소형 주거공간에 적합한 다기능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전세값 상승으로 중소형 아파트·주택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도 다기능 가구를 출시하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달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 가족구조 및 부양변화' 자에 따르면 2000년 16.3%에 불과했던 1인 가구 비중이 올해는 27%로 뛰었다. 2030년에는 30.1%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추세에 가구 업계는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도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갖춘 효율성 높은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체리쉬는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라포레 브리즈 화장대와 다용도 수납장을 선보였다. 침실이나 거실·부엌등 공간의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북유럽 스타일의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반 서랍칸·위로 올려 여는 서랍칸·오픈형 수납칸 등 구성이 다양해 물건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일룸은 소파의 기능에 수납의 기능을 더한 '우노'를 출시했다. 소파 하단 서랍장과 양 팔걸이의 선반장을 제작해 소파테이블이나 사이드테이블 없이도 효율적인 공간 정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공간 구조 및 크기·용도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가구도 선보이고 있다.

한샘의 'W 수납시스템'은 행거형·서랍형·화장대형 등 6가지 내부 모듈과 3개의 가로사이즈·4개의 높이· 3가지의 색상으로 이뤄진 시스템 가구다. 원하는 수납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의 '버베나'는 소파와 침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가구다. 등 쿠션을 뒤로 젖히면 슈퍼 싱글 침대 크기의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