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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라이브의 제왕' 이승환,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 출연 확정

가수 이승환이 이달 라이브 클럽데이에 출연한다. /드림팩토리클럽



'라이브의 제왕' 이승환이 홍대 클럽에 뜬다.

이승환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 4회 라이브 클럽데이 '레전드 스테이지'에 출연한다고 주관사 컴퍼니에프(COMPANY F)가 29일 밝혔다.

이승환과 함께 라이브 클럽데이 2차 라인업에 오른 아티스트는 더 모노톤즈, 아이엠낫(iamnot), 포(PO), 블랙신드롬 등이다. 또 정원영밴드, 말로, 송영주트리오, 윤석철트리오&배선용, 임용훈 밴드 등 재즈 뮤지션도 대거 포함돼 기존 라이브 클럽데이에선 볼 수 없었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환이 출연하는 '레전드 스테이지'를 비롯해 록이 아닌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것에 대해 주최 측은 "기존 관객층이 20대가 대다수였다면 이번 회엔 장르적 변화와 전설적인 뮤지션의 참여로 30대 관객층이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40대 관객 비중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브클럽데이는 신인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오픈 쇼케이스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뮤직 '뮤지션 리그'에 등록된 가수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에반스라운지에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투비츠, 레이디스, 쟈코비 플래닛, 뷰티핸섬, 형제공업사 등의 팀은 이달 라이브 클럽데이 무대를 두고 경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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