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현대차 등 5월 면접 핵심포인트…"관련지식 습득"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본격적인 관문인 면접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프레젠테이션(PT)과 영어 등 구술면접 등 고난이도 전형에 따라 구직자들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LG, SK 등 4대 그룹의 인적성검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지난달 11일과 12일 각각 인적성검사를 치른 현대차와 삼성은 지난달 24일과 23일 합격자를 발표했다. LG그룹도 같은 달 18일 '웨이핏 테스트(Way Fit Test)'로 불리는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를, SK그룹은 26일 SKCT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CJ그룹, 현대중공업, 이랜드그룹, 금호아시아나, E1 등이 지난달 인적성검사를 마쳤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이달 중순까지 계열사별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을 거치면 '삼성맨'이 될 수 있다. 전형은 직무역량면접(PT면접)과 임원면접(인성면접)으로 구성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오는 8일까지 직무역량과 핵심역량 등 1차 면접을, 26∼29일 영어 등 2차 면접을 본다.

LG그룹과 SK그룹은 인적성검사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5∼6월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면접전형은 객관식처럼 준비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지원기업의 핵심 사업, 관련지식 습득 등 평소 지원 기업에 대한 애정과 학습이 필요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관계자는 "기업마다 면접 형태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해당 기업의 주력사업과 관련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대기업일수록 직무역량을 많이 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삼성 계열사는 대부분 PT면접을 통해 직무역량을 평가한다. 직군별로 지정된 주제에 대해 10분가량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고 질문에 답하는 식이다.

삼성전자의 기출문제로는 "TV의 두께를 얇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라", "혼수시장 점유율을 높일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라" 등이 있었다.

현대차의 경우 올해부터 영어면접이 강화돼 단순히 회화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 투입돼 영어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유려한 표현보다는 쉽고 익숙한 어휘를 사용,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면접 전형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는 '자기소개'다.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자기 소개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일관성있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