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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앵그리맘' 김희선, 결말 스포일러 공개? 죄수복에 수갑까지?

'앵그리맘' 김희선, 결말 스포일러 공개? 죄수복에 수갑까지?/김희선 인스타그램



'앵그리맘' 김희선, 결말 스포일러 공개? 죄수복에 수갑까지?

배우 김희선이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스포일러를 깜짝 공개해 화제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그리맘' 막바지 촬영. 상태 바로랑 정우쌤 태훈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앵그리맘'에 함께 출연 중인 김희선, 바로, 김태훈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카마레를 응시하고 있다.김희선과 바로가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등 각자 개성강한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바로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김태훈은 죄수복에 수갑을 차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태훈은 극중 비리로 얼룩진 명성고 법인기획실장 도정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악역 연기를 펼쳐왔다. 그런 김태훈의 죄수복 차림은 마지막에는 벌을 받게 됨을 암시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

한편, '앵그리맘'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과연 네티즌의 예상대로 도정우가 법의 심판을 받고 명성고 비리를 비롯한 악행들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날지 결말에 시선이 쏠린다. '앵그리맘'은 지난 3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해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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