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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유이, '남동생 그룹' 세븐틴 지원 사격…데뷔 쇼케이스 진행 맡아

애프터스쿨 유이가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세븐틴의 데뷔 쇼케이스 진행을 맡았다. /플레디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세븐틴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이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세븐틴의 데뷔 쇼케이스에 MC로서 함께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가 6일 밝혔다.

소속사는 "유이는 세븐틴의 탄생을 곁에서 지켜본 식구로서 후배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이번 쇼케이스 진행을 자청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유이는 현재 가수는 물론 연기자·진행자 등으로 연예계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유이의 지원 사격을 받는 세븐틴은 13인조 보이 그룹으로 현재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에 출연 중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미션으로 관객 1000명을 동원해야만 한다. 만약 세븐틴이 이날 미션에 성공할 경우 국내 아이돌 그룹 최초로 1시간 분량의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에 단독 출연해 데뷔 무대를 갖게 된다.

한편 세븐틴 데뷔 쇼케이스 참석 신청은 MBC뮤직(mbc17project@gmail.com) 측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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