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임창정과 한솥밥 식구됐다

가수 유미가 n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nh미디어



가수 유미가 임창정·김종서 등 선배 가수와 한솥밥 식구가 됐다.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 라붐, 더레이등이 소속돼 있는 nh미디어는 최근 유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유미는 새 앨범 작업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앨범, 영화·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찾아갈 예정이다.

유미는 데뷔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화려하게 데뷔, 영화 '미녀는 괴로워'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 '주군의 태양' 등 여러 작품의 OST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고음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최근엔 MBC '복면가왕'의 우승자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후보로 지목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