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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公, 中企 환위험관리 어려움 해소의 장(場) 마련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국내 수출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팔을 걷어부쳤다./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엔저 심화에 따른 국내 수출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K-SURE 외환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원·엔 환율이 7여년 만에 최저수준인 800원대까지 하락하는 등 원화강세와 엔저심화로 수출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행사에는 100여 개 수출중소기업의 자금·외환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제동향, 환율전망과 환변동보험을 활용한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중소·중견기업 무역보험 지원 제도에 대해서도 소개받았다.

무역보험공사는 환율정보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위험관리에 취약한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환변동보험 활용방안과 지원책을 내놨다.

환변동보험은 무역거래 외화금액을 특정 환율에 고정해 환위험을 제거하는 상품으로 구조가 단순하고 위탁증거금이 없으며 비용도 저렴하다. 이 때문에 환위험 관리 여력이 충분치 않은 중소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역보험공사는 엔저현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일 수출기업을 위해 엔화 환변동보험료에 대한 특별할인율을 20%에서 50%로 높이고 aT, 수산무역협회의 옵션형 환변동보험료 지원비율을 90%에서 95%로 확대했다.

또한 대일 수출비중이 20%가 넘는 기업 중 농수산물을 수출하는 4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1 환위험관리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포럼에 강사로 나선 이천배 무역보험공사 환위험관리팀장은 "환변동보험은 환위험관리 여력이 부족한 중소수출기업에게 엔저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의 지난 4월말 기준 환변동보험 이용금액은 3422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엔화의 경우 지난해말 기준으로 엔화 환변동보험 실적과 이용업체 수 모두 전년대비 각 19.3%, 44.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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