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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aT, '2015 홍콩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재수)는 한국식품의 =중화권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2015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T는 이번 박람회에 계란·파프리카·김·김치·삼계탕등 23개의 수출업체들과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3만2000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화권 시장에서 한류를 이어나갈 차세대 주자로 한국의 정통 스트릿 푸드를 내세워 식재료를 포함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꾀한다.

스트릿 푸드는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와 트렌드를 동시에 경험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식문화 전파수단이다. 한국도 홍대·강남역·명동·인사동 등을 중심으로 떡볶이·닭강정·호떡·어묵등 다양한 스트릿 푸드를 보유하고 있다.

aT는 '꼭 먹어보아야 할 한국의 스트릿 푸드'를 테마로 한국의 유명 먹거리 골목을 재현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할 방침이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홍콩시장은 수입식품 의존도가 높고 식품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장으로 중국 및 동아시아 시장에 대한 파급효과가 크고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전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 식문화와 더불어 우리 농식품 알리기를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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