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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포스코에너지, 탁구 꿈나무 육성 위해 유소년탁구클럽 창단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이 전날 인천 서구 청일초등학교에서 유소년탁구클럽 창단식을 열고 유소년탁구클럽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포스코에너지 제공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 여자탁구단이 인천지역 탁구 꿈나무 조기발굴과 우수선수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전날 인천 서구 청일초등학교에서 양흥열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장, 이학재 국회의원, 노순명 인천시체육회 부회장, 정현숙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한창원 인천시탁구협회장, 유소년탁구클럽 선수와 가족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탁구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측은 이날 창단된 탁구클럽에 운영 예산과 지도자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동안 국내에는 축구, 농구 등 인기 스포츠 위주로만 유소년클럽팀이 운영됐다며 비교적 저변이 약한 탁구 종목에는 유소년클럽팀이 운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양 단장은 "유소년탁구클럽은 지역아동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향후 대한민국 탁구계를 이끌어 나갈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지름길"이라며 "유소년탁구클럽을 통해 인천지역 탁구발전과 더 나아가 우리나라 탁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선수들이 유소년탁구클럽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하고 있다. / 포스코에너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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