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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NS홈쇼핑도 '백수오 제품' 환불 조치



'가짜 백수오'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NS홈쇼핑은 8일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백수오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시기와 관계없이 환불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야기된 백수오 제품의 논란으로 소비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판매자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식품전문홈쇼핑으로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한 품질검증절차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S홈쇼핑은 지난달 22일 한국소비자원의 발표 이후 즉시 백수오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반품 절차는 NS홈쇼핑 대표번호(080-500-7700)로 연락해 백수오 제품의 구입 시기와 개봉 상태, 수량 등을 상담원에게 알려주시면 환불 조치 받을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검사 체계를 개선·강화해 운영하겠다"며 "식약처·한국소비자원 등과의 유기적인 업무 공조체제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GS홈쇼핑과 CJ오쇼핑도 남은 백수오 제품에 대해 구매 시기와 관계없이 환불 조치 하기로 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