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조인성 100억 대작 '트레이스' 출연설…"사실 아냐"

배우 조인성의 영화 '트레이스' 출연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오케이 컴퍼니



배우 조인성이 한국판 슈퍼 히어로 무비 '트레이스'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10일 오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조인성이 한재림 감독의 신작 '트레이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한재림 감독의 작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나 그 작품이 '트레이스'는 아니다. 아직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차기작에 대해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이스'는 고영훈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돌연변이 초능력자 트레이스가 다른 세계에서 온 괴물 트러블을 물리치는 과정을 그린 SF액션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