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준 바나나앓이 "아빠 이름은? 바나나"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준 바나나앓이 "아빠 이름은? 바나나" 폭소/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준 바나나앓이 "아빠 이름은? 바나나"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들 이서준이 바나나 앓이로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 허수경 집을 방문한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허수경 딸 별이와 즐겁게 놀던 쌍둥이는 별이가 바나나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오자 "바나나"라며 울먹였다.

계속해서 바나나를 외치는 서준에게 이휘재는 "아빠 이름이 뭐지?"라고 물었고 서준은 "바나나"라고 답했다.

이휘재는 계속해서 서준에게 "엄마 이름은 뭐지?"라고 물었다. 이에 서준은 잠시 망설였고 이휘재는 "아빠 이름은 바나나라고 하더니 엄마 이름은 고민하는 거냐"며 서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