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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쇼미더머니4' 1차 예선 7000명 몰려…피타입부터 위너 송민호까지

엠넷 '쇼미더머니4' 1차 예선 현장. /CJ E&M



엠넷 '쇼미더머니4'가 1차 예선을 시작했다.

11일 오전 엠넷 측은 10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진행된 '쇼미더머니4' 1차 예선장에 약 70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고 밝혔다.

특히 피타입·마이크로닷·서출구·앤덥 등 언더신 유명 래퍼들과 아이돌 그룹 빅스 라비, 위너 송민호, 매드타운 버피, 몬스타엑스 주헌, 이블 쥬시, 탑독 키도, 야노 등도 도전장을 내밀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 외국인, 어린이, 노인 등 국경을 뛰어넘은 남녀노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작년까지는 혼자서 예선에 참가했던 사람이 많았던 반면 올해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이 늘었다. 힙합이 점점 대중에게 알려지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참가자를 응원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실력 있는 도전자들이 많아 깜짝 놀랐다"며 "탈락자와 합격자를 가려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아마 역대 시즌 중 가장 치열한 경연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즌 프로듀서 팀은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로 이뤄졌다. 첫 방송은 다음달 중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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