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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손실은 33억…적자전환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9% 감소한 876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기 대비로는 33.4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6000만원, 당기 순손실 17억원을 냈으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73%, 36.46% 증가했다. 다만 전기 대비로는 모두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는 지난해 하반기 60여 개의 고비용 점포를 정리했기 때문"이라며 "3월 초 출시한 신제품들의 좋은 반응으로 점차 개선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