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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353화, 타카오·타오 VS 웨어울프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353화, 타카오·타오 VS 웨어울프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353화, 타카오·타오 VS 웨어울프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353화가 12일 업데이트됐다.

노블레스 353화에서는 타카오와 타오가 미지의 힘을 끌어올려 웨어울프와 맞서는 장면이 공개됐다.

웨어울프는 괴력을 바탕으로 타오-타키오를 괴롭혔다. 일격을 맞은 타오는 힘겹게 버텼지만 싸움이 되질 않았다. 라엘은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며 타오-타키오를 걱정한다. 그 순간 뒤에서 다가온 온 적의 기습에 당한다.

현재 노블레스 353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9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한편, 웹투 노블레스는 이광수 작가의 건강 이상으로 지난 1월 초 휴재에 들어간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연재를 시작했다.

당시 작가 손제호는 휴재공지를 통해 "광수작가가 두 달 전부터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을 지속적으로 느껴 여러가지 정밀 검사를 받았다.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휴재 사유를 밝혔다.

'노블레스' 352화 작가의 말 코너에서 손제호 작가는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재개 소감을 전했고, 이광수 작가는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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