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SK컴즈 1분기 영업손실 34억…전년比 31.9%↓

비용절감 등으로 손실 폭 줄어…매출 206억, 13.4%↓



SK커뮤니케이션즈는 1분기 영업손실이 34억원으로 집계돼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다만 인프라 비용 감소, 비용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으로 손실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9% 줄었다.

매출액은 2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 순손실은 40억원을 기록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화를 통한 손익구조 개선을 지속하고 있으며 나아가 싸이메라 등 신사업 영역에서 성장 동력이 될만한 사업을 발굴·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