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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동영상] '은밀한 유혹' 위험한 거래 다룬 범죄 멜로 영화!

영화 ‘은밀한 유혹’이 14일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임수정, 유연석, 윤재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범죄 멜로 영화다.

14일 CGV압구정에서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사회자가 “영화에서처럼 절박한 상황에 많은 돈을 주는 대신에 노인과 평생 살아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나?”라는 질문에 유연석은 “60대의 임수정이라면 굉장히 끌릴 것 같다”라고 답하자 “그럼 사회자(박경림)와 여생을 보내야 한다면 금액은 얼마나?”라는 질문에 유연석은 아무래도 제시 금액의 10배는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초토화 시켰다.

6월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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