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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도레이케미칼, 올 1~3월 영업손실 9억원 적자전환



도레이케미칼은 올해 1~3월 연결기준 매출액 2079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손실 4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더 악화돼 적자를 지속했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영업손실이 발생한 이유는 유로화 등의 환율영향과 국내 시황 악화로 판매가 저하돼 수익성이 감소 했다"며 "통상임금 소급분 지급 등도 반영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시는 당사의 결산시기가 기존 12월에서 3월 마감으로 변경돼 공시규정에 의거된 직전사업년도(2014년 1월1일~12월31일)와 당해사업년도(2015년 1월1일~3월 31일) 결산자료로 표기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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