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동상이몽' 오윤아 망언 "무용 그만둔 후 57kg까지 쪘다" 발언에 야유

'동상이몽' 오윤아 망언 "무용 그만둔 후 57kg까지 쪘다" 발언에 야유 /손진영 기자



'동상이몽' 오윤아 망언 "무용 그만둔 후 57kg까지 쪘다" 발언에 야유

배우 오윤아가 57kg까지 쪘던 과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4회에서는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여고생 김승은(17세)양과 엄마 박매덕(55세) 씨가 동상이몽 가족으로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과거 무용을 했었던 학창시절을 언급하며 "항상 체중관리를 했었는데, 무용을 그만두면서부터 살이 급격히 쪘다"며 "최대 57kg까지 올랐었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 곳곳에서 야유가 흘러나왔고, 김구라는 "남의 나라 이야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