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45RPM, 데뷔 16년 만에 음원차트 1위…빅뱅·보아 눌렀다

45RPM. /부다레코드



힙합그룹 45RPM이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45RPM은 가수 케이윌과 함께한 신곡 '러브어페어'를 14일 정오 공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엠넷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부다레코드가 15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레뮤직·지니·벅스·다음뮤직 등 여러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빅뱅, 보아, 윤미래, 정엽 등 쟁쟁한 음원 강자를 제치고 거둔 성적이어서 의미가 깊다.

45RPM은 "데뷔 후 음원 차트 1위는 처음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러브어페어'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신곡이다. 45RPM은 현재 데뷔 후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