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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위아영' 시네마톡, 4분 만에 초고속 매진

영화 '위아영'. /드림웨스트픽쳐스



14일 개봉한 영화 '위아영(While We're Young)'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위아영' 수입사 드림웨스트픽쳐스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시네마톡이 예매 시작 4분만에 전석(160석) 매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위아영'은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조쉬(벤 스틸러)와 코넬리아(나오미 왓츠) 부부가 어느날 나타난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에너지와 열정을 다시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동진 평론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생각이 많아지는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한편 '위아영' 연출은 '프란시스 하'의 노아 바움백 감독이, 제작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인사이드 르윈' 등의 스콧 루딘 프로덕션이 맡았다.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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