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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현대엘리베이터, 1분기 영업익 289억원 전년비 55.4%↑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028억원, 영업이익 289억원, 당기순이익 223억원을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55.4% 증가했다.

사측은 "1분기 실적 호조로 연간 매출목표 1조3322억원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며 "국내 수익기반과 글로벌, 미래시장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측은 국내 최고속도 엘리베이터(부산국제금융센터),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대구 도시철도3호선 신남역), 국내 최초 더블데크 엘리베이터(LG U+ 용산 신사옥) 등 승강기 부문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 지난 3월 유상보수 부문에서도 1위(10만162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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