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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명인특강 개최

현실정치 참여 질문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강의중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상명대학교(총장:구기헌)의 교양과정 중 하나인 명인특강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5일 오후 2시부터 밀레니엄관에서 75분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 그리고 페루와 르완다에서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학생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전 시장은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분야별 세계순위와 해외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브랜드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며,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서로 공존하는 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혐오감을 갖고 있는 것도 알지만, 누군가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강의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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