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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IT활용도를 높여 생산성 혁신과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서비스 적용 시범사업'을 부처 협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중요과제로서, K-ICT전략의 성공적 추진과 산업단지를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보다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핵심과제다.

이 사업은 산업부와 미래부외에 산업단지를 관할하는 지자체도 참여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협업도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산업단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정보통신사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부는 7월 중 평가위원회를 열어 사업타당성, 파급효과,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범사업을 적용할 산업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산업단지에는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범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산업단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특화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이해도와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교육과 도입 컨설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김성진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노후 산업단지의 중소기업에 최고 수준의 IT서비스가 제공돼 산업단지 스마트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산업부·지자체와 협업으로 K-ICT 클라우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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