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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분기 매출 사상 첫 1000억원

/오리온 제공



오리온(사장 강원기)은 초코파이의 국내외 매출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단일 브랜드로 한 분기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기는 초코파이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1974년 출시된 오리온 초코파이는 출시 40주년인 지난해 한 해에만 전세계에서 21억개가 팔리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초기엔 보따리상을 통해 수출됐으나 1993년 오리온이 중국 북경사무소를 개설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시작됐으며 이후 1997년 북경에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1997년에는 베이징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현지 마케팅에 들어갔다. 국내에선 한국인의 보편적인 정서인 '정(情)'을 활용하고 중국에선 '인(仁)'을 내세우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붉은색으로 포장지를 바꾸는 방법으로 현지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베트남에선 베트남어로 정을 의미하는 'Tinh'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현지화에 성공했다.

오리온의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 덕분에 초코파이의 국내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오리온 초코파이의 연간 매출은 2012년 3440억원, 2013년 3800억원, 지난해 3830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코파이가 제과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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